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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감자 생으로 먹어도 될까? 효능은?

by 쏘닝닝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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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감자 생으로 먹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감자 특유의 아린 맛과 싹을 틔우는

감자 눈에 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생감자를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요?

 

 

감자 생으로 먹어도 된다

그동안 감자 생으로 먹지 않았던 2가지

이유가 모두 해소되었는데요.

농촌진흥청에서 새로 개발한 홍영(붉은색 감자)과

자영(자주색 감자)은 아린 맛이 거의 없어

먹기가 거북하지 않습니다.

또 감자 눈에 있는 독성도 연구를 해보니

인체에 그렇게 해롭지가 않고,

오히려 그 독성 성분이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 성분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감자 생으로 먹었을 때 효능은?

 

생감자에는 기본적으로 저항성 전분이 많습니다.

저항성 전분은 위와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소화 흡수되기 때문에

감자를 먹어도 혈당이 바로 올라가지 않아

대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저항성 전분은 대장에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위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생감자를 많이 먹습니다.

생감자 중에서도 특히 붉은색 감자나

자주색 감자는 폴리페놀 성분도 많아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납니다.

감자 생으로 먹는 방법

 

가장 대표적인 섭취 방법은

즙으로 먹는 것입니다.

껍질에 유용한 성분이 많아서 껍질째 강판에

갈 거나 녹즙기 또는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됩니다.

갈은 후 면포에 싸서 찌꺼기를 걸러내고

생즙만 아침과 저녁에 공복에

1컵씩 마셔주면 됩니다.

처음 먹는 사람들은 사과나 당근 등과 함께

갈아서 먹으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싹이 난 감자는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리기가 아까우면 최대한 싹을

깊게 도려내고 먹어야 합니다.

생감자즙 효능은?

 

씁쓸한 맛이 나는 감자즙은 예부터 위장을

치료하는 천연 위장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감자에는 위궤양과 속 쓰림을 억제하는

항박테리아 성분이 풍부하여 위의 점막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강력합니다.

한방에서도 비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 채소로 유명합니다.

또한 물과 만나면 부피가 수십 배 늘어나는

펙틴을 많이 가지고 있어 섭취량에 비해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 좋고

장 속의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서

모닝 똥을 가능케 만듭니다.

위와 장의 건강은 곧 면역력 강화를 의미하기에

생감자즙을 마시면 만병에 대한

보호구를 입은 것과 같습니다.

​감자 생으로 먹을 때 주의사항

 

감자를 생으로 섭취하려면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감자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화합물질이

들어 있는데요.

이 화합물은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독성을 발휘해,

졸음이나 가려움증,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를 익혀 먹을 경우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체코생명과학대학에서 진행된 2013년 연구에

따르면 감자를 삶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면

글리코알칼로이드의 총 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또한 감자를 생으로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나 복통의 우려도 있습니다.

생으로 섭취하면 조리하는 동안 파괴되는

오염 물질이나 박테리아가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싹이나 껍질 표면에 묻은 흙, 곰팡이 등을

주의해야 하고, 감자의 눈을 완전히 파낸 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익히지 않은 감자를 먹으면 식중독과 같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감자 역시

고구마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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